‘싱어게인4’ 왕관의 주인은 이오욱…무명 9년 끝에 터진 록 보컬의 대역전 드라마
4차 연장 끝에 극적인 6.4m 버디 퍼트로 통산 3승 달성 — 유종의 미를 거두며 2026 LPGA 진출을 예고한 황유민의 승전보를 상세 리포트합니다.
황유민(애칭 '돌격대장')이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라운드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최종 합계는 11언더파 205타, 연장 네 번째 승부에서 6.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 상금 2억 5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54홀을 마친 뒤 황유민 선수는 임희정, 이동은 선수와 함께 공동 1위로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연장전은 모두가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였습니다.
결정적 순간 — 6.4m 버디 퍼트가 홀에 들어가던 그 장면은 대회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힐 것입니다. 관중과 캐스터 모두가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습니다.
황유민은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임희정, 이동은과 함께 공동 선두로 54홀을 마쳤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의 주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수 | 최종 라운드 스코어 | 최종 합계 | 비고 |
|---|---|---|---|
| 황유민 | -2 (버디 4, 보기 2) | -11 (205타) | 연장 승리 (4차 연장 버디) |
| 임희정 | -5 (맹타) | -11 (205타) | 3차 연장에서 1m 파 퍼트 실패로 탈락 |
| 이동은 | -5 (맹타) | -11 (205타) | 4차 연장에서 8m 버디 퍼트 실패 |
임희정·이동은 선수는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0위였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를 줄이며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국내·해외 무대를 아우르는 성과는 황유민의 기량과 멘탈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2025 시즌은 마지막까지 접전이 많았고, 최종전까지도 우승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단지 한 대회의 승리가 아니라 황유민 선수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한국·미국·대만 3개 투어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한 해는 선수의 국제적 입지와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립니다. 2026 시즌 LPGA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팬들이 기대할 점: LPGA 진출 후에도 국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 다양한 대회에서 '돌격대장'다운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A.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 원입니다.
A. 이번 우승으로 통산 3승이 되었습니다.
A. 이미 LPGA 우승을 통해 2026 시즌 LPGA 진출을 예약한 상태로, 이번 KLPGA 최종전 우승은 출국 전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가 크며 출전 자신감 상승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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