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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최근 발생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접속·무단 소액결제 등 해킹 피해와 관련해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일정·신청 방법과 회원이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KT는 11월 5일부터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해 전 가입자(자사 고객 및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 포함)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유심을 교체해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확인된 펨토셀 불법 접속으로 개인정보(예: IMSI, IMEI) 일부가 유출되고, 일부 가입자에게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관련 보도: 조선일보, 연합뉴스TV, 뉴시스 등)
| 일시 | 주요 내용 |
|---|---|
| 2025-09 (사건 인지) | 펨토셀 불법 접속 의심 사례와 소액결제 피해 신고 시작. |
| 2025-11-04 | KT 이사회에서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의결 발표. |
| 2025-11-05 | 일부 지역(피해 발생 지역) 우선 교체 시작. 온라인 신청 접수 개시. |
| 2025-11-19 ~ 12-03 | 수도권·강원 등 단계적 확대, 12월 3일부터 전국 접수 예정. |
※ 일정과 세부 진행 방식은 KT 공지 및 대리점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KT는 자사 가입자뿐 아니라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까지 포함해 약 수백만~천여만 명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에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유출이 확인된 지역(광명·금천 등)을 우선으로 하고, 이후 수도권·강원권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관련 보도 참조)
KT의 자체 파악 결과, 펨토셀 불법 접속으로 인해 약 22,227명의 가입자가 피해 대상에 포함되었고, 무단 소액결제 신고 접수는 수백 건(보도 기준 362건)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입자식별정보(IMSI)와 단말기식별번호(IMEI) 등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피해와 정보 유출 우려가 대규모 유심 교체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A. KT는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서비스(택배 배송 등)에서 별도 비용·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 안내를 확인하세요.
A.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무단 소액결제 등 일부 사례이며, 금융 정보 유출 여부는 별도의 조사가 필요합니다. 의심 거래가 발견되면 즉시 카드사·결제사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A. 예.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 교체 방식·절차는 각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별도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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