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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전(前)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이 K리그1의 공격수이자 국가대표 송민규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고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SNS로 직접 소감을 전한 곽민선은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과 감사,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아래에서 사진·발언·행사 일정까지 한눈에 정리합니다.
곽민선은 12월 10일 개인 SNS에 웨딩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 그녀는 청초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예비신랑 송민규와 함께 찍은 컷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제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서투르고 부족한 저를 빛나게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 오롯이 한 사람을 신뢰하게 됐습니다.”
웨딩화보는 화려한 스튜디오 컷이 아닌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 팬들의 응원과 축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송민규는 현재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약하는 공격수로, 국가대표 경력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5월 경기장에서 골 세리머니를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했던 일화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큰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곽민선은 송민규를 향한 소개 글에서 그의 성품과 태도를 세세히 전했습니다. “겉으로는 밝고 순수하지만 속은 깊고 배려심이 많다. 자신의 일에는 엄격하고 열정적이며 변화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말하며 존경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이어 “타인을 위해 눈물 흘릴 줄 알고 손을 내밀 줄 아는, 정과 정의가 있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존경하게 됐다”라며 그가 가진 인간적인 면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곽민선은 결혼으로 활동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년간 매진해 온 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말로 팬들에게 향후 활동 의지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길을 존중하며 공적인 활동을 병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은 12월 20일(토), 서울 모처에서 소규모 비공개 예식으로 거행됩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진행으로 알려졌으며, 행사 관련 공식 초청·취재 여부는 양측 소속팀의 공지에 따를 예정입니다.
팬들의 축하 메시지와 문의는 곽민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당사자들은 개인 공간과 예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 아니요. 보도에 따르면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A.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7살 차이라고 전해집니다(곽민선이 7살 연상).
A. 네. 곽민선은 “지난 10년간 매진한 방송 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송민규는 전북 현대 소속의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입니다. 경기 및 선수 관련 상세 정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나 K리그 공식 채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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