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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국 시청자들의 ‘국민 딸’로 불리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이
최근 홍대 거리에서 포착되며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까다’ 영상에는 홍대 거리에서
학생들의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 있는 눈매를 지닌 한 학생이 등장했고,
촬영자는 “연예인 느낌이 난다”, “배우상이 보인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해당 학생은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솔직히 고백했고,
“혹시 ‘금쪽이’?”라는 질문에는 웃으며 **“‘아빠! 어디가?’에 나왔었다”**고 답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정소윤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으로, 가장 큰 고민으로 진로 문제를 꼽았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미술 전공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예능 속에서 보여주던 천진난만한 모습과 달리,
차분하고 생각이 깊어진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라는 감탄을 안겼다.
특히 영상 속 소윤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인상으로
댓글창에서는 “뉴진스 해린 닮았다”, “아이돌 데뷔해도 믿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소윤은 이미 한 차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잠시 등장하며
‘뉴진스 해린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긴 생머리, 고양이상 눈매,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10대 팬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화제가 된 것.
다만 본인은 연예계 진출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과 예술의 길을 먼저 고민 중이라는 점에서 더욱 성숙한 인상을 준다.
정웅인은 2006년 아내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보여준 다정하면서도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특히 둘째 소윤은 방송 당시
언니·동생 사이에서 밝고 당찬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이번 근황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성장한 한 사람의 현재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자녀라는 타이틀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고민하며 예술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응원을 불러일으킨다.
앞으로 소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연예계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게 될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출처 : 유투브 자까다, 정웅인 인스타그램, 방송 아빠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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