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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5년 10월 23일(서울 국립극장)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수여하는 문화훈장·표창 수상자(총 31명·팀)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입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입니다. 배우·가수·희극인·성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그 공로를 인정받습니다.
올해 문화훈장 수훈자는 은관·보관·옥관 등 총 6명입니다. 각 수훈자의 주요 공적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 훈장 종류 | 수훈자 | 주요 공적 |
|---|---|---|
| 은관문화훈장 | 김해숙 | 국민 엄마로 불리며 다수의 흥행작 출연으로 국민 정서와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 |
| 보관문화훈장 | 이병헌 | 할리우드 진출과 국제적 활약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를 해외에 확산 |
| 보관문화훈장 | 정동환 | 고전문학·철학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 |
| 옥관문화훈장 | 故 전유성 | 후배 개그맨 발굴과 지역 콘텐츠 개발에 헌신한 공로(유족 수훈) |
| 옥관문화훈장 | 배한성 | 성우계 발전과 후진 양성에 공헌 |
| 옥관문화훈장 | 지드래곤(권지용) | 한류 확산과 글로벌 대중문화 가치 제고에 기여 |
문화훈장은 예술·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에게 수여되는 고도의 영예입니다. 올해 수훈자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통령 표창은 대중문화예술 영역에서 특히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개인·단체에 수여됩니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수상자는 작품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팀(동방신기·세븐틴)은 단체 공로가 인정되었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여한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문화의 폭을 넓힌 공로가 반영되었습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공공성과 창작 기여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수여됩니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세대 스타와 독창적 예술 활동을 펼친 안무가·희극인까지 포함해 대중문화의 종합적 발전을 보여주는 수상자 구성입니다.
시상식 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에서는 드라마·영화 제작진을 위한 포상이 진행됩니다. 아래는 부문별 수상자입니다.
| 부문 | 수상자 | 소속 / 작품 |
|---|---|---|
| 미술 | 류성희 | 포도스튜디오 / 폭싹 속았수다 |
| 음향 | 박성일 | 호기심스튜디오 |
| 편집 | 조인형, 옥임식 | 정년이, 오징어게임 |
| 조명 | 나재희, 이상현 | MBC, 비트로 |
| 분장 | 박진아 | 제이엠에스티 |
| 특수효과 | 안희수 | CJ ENM |
| 의상 | 탁은주 | ㈜엔닷 |
| 무대미술 | 강필수 | 프러덕션포스 |
제작스태프 대상은 카메라 뒤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만드는 핵심 인력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제작현장의 공헌을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입니다. 고(故) 전유성의 유산을 기리는 훈장부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병헌·지드래곤,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진 김해숙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난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배우·가수뿐 아니라 성우·희극인·안무가·제작스태프까지 포괄하는 포상 범위는 대중문화산업의 생태계가 모두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창작과 헌신이 한국 문화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 기대합니다.
문화는 사람을 잇고 시대를 남깁니다. 그 중심에 선 이번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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