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왕관의 주인은 이오욱…무명 9년 끝에 터진 록 보컬의 대역전 드라마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마침내 부모가 된다.
크리스마스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수많은 축하 메시지를 불러온 가운데,
두 사람의 오랜 바람이 현실이 되며 연말 연예계에 훈훈한 소식이 더해졌다.
지난 12월 25일, 이시언은 자신의 SNS에 평소와는 다른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벽면에는 ‘OH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 모양 풍선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단순한 연말 파티로 보기엔 의미심장한 장면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내 그 추측은 사실로 확인됐다.
서지승의 임신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지며, 해당 파티는 2세를 축하하는 자리였음이 밝혀졌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17년 드라마 인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끝에 2021년 12월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생활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특히 이시언은 여러 예능과 인터뷰에서 “가족 계획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왔고, 2세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그만큼 이번 임신 소식은 ‘갑작스러운 발표’라기보다,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실에 가깝다.
이시언의 진심 어린 바람은 이미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전해진 바 있다.
올해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가족 계획을 마음에 품었다”며, 간절함이 커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단순한 희망이 아닌, 인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마음이었던 셈이다.
그의 말처럼, ‘간절히 바란 소원’은 결국 현실이 됐다.
기쁜 소식과 함께 이시언은 배우로서의 행보도 멈추지 않는다.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를 통해 본업인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제는 배우이자 남편, 그리고 곧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이 더해진다.
예능에서 보여주던 인간적인 매력에 ‘부성애’까지 더해진 이시언의 모습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서지승 역시 차분하게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현재 주변의 축복 속에서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팬들 역시 “두 사람 닮은 아이가 벌써 기대된다”,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올해의 끝자락, 화려함보다 진심이 담긴 소식으로 감동을 전한 이시언·서지승 부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어지길 많은 이들이 함께 응원하고 있다.
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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